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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엡스타인 관계 의혹, 美 법무부 문건 공개로 재점화

신재일 기자 | 기사입력 2026/02/02 [06:54]

빌 게이츠-엡스타인 관계 의혹, 美 법무부 문건 공개로 재점화

신재일 기자 | 입력 : 2026/02/0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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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연합신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주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엡스타인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메일에서 게이츠의 사생활과 관련된 민감한 내용이 언급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가 엡스타인과 정·재계 유력 인사들의 유착 의혹을 담은 약 300만 페이지 분량의 추가 문건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엡스타인이 남긴 것으로 보이는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러시아 출신 여성들과 관계를 가진 뒤 성병에 감염됐으며, 당시 아내였던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에게 이를 알리지 않기 위해 엡스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메일에는 게이츠가 아내 몰래 복용할 수 있는 항생제를 구해달라고 요구했고, 이후 이메일 삭제까지 요청했다는 구체적인 정황도 포함돼 있었다.

 

게이츠와 엡스타인은 2011년 이후 여러 차례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은 2021년 보도를 통해 멀린다가 이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 중 하나로 엡스타인과 게이츠의 관계를 지목한 바 있다. 당시 게이츠는 엡스타인과의 만남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그를 신뢰한 것은 큰 판단 착오였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게이츠 측은 이번 문건 내용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게이츠 대변인은 “이번에 공개된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엡스타인이 게이츠와의 관계를 지속하지 못한 데 대한 불만으로 명예를 훼손하기 위해 꾸며낸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대변인은 이어 “이 문서들은 엡스타인이 게이츠를 곤경에 빠뜨리기 위해 얼마나 집요하게 시도했는지를 보여줄 뿐”이라며 엡스타인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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