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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서울=경찰연합신문]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시설장을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4일 색동원 시설장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2차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는 여성 입소자들을 상대로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차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며, 경찰은 이후 피해자 조사와 증거 보강을 거쳐 재소환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4월 색동원에 거주하던 여성 장애인들이 시설 내에서 성적 학대를 당했다는 정황을 포착해 내사에 착수했다. 같은 해 9월에는 시설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당시 거주하던 여성 장애인 17명 중 13명을 분리 조치했다. 현재까지 A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유지되고 있다.
경찰은 아울러 A씨와 시설 종사자들이 입소자 수급비 카드를 유용한 혐의(횡령) 등에 대해서도 내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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