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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의혹…시설장 6시간 조사

유현미 기자 | 기사입력 2026/02/05 [08:59]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의혹…시설장 6시간 조사

유현미 기자 | 입력 : 2026/02/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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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서울=경찰연합신문] =인천 강화군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에서 제기된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시설장을 다시 불러 장시간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4일 오후 1시부터 시설장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약 6시간 동안 조사한 뒤 오후 7시 7분께 마무리했다. 조사를 마친 A씨는 성폭행 혐의 인정 여부, 피해자 접촉 의혹 등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귀가했다.

 

A씨는 다수의 여성 입소자를 상대로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강간·강제추행 혐의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1차 조사에서는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경찰은 최근 피해자 진술과 압수수색 자료를 토대로 시설 내 장기간 성적 학대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까지 장애인 입소자와 퇴소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피해자 조사를 진행해 이 가운데 6명을 범죄 요건에 해당하는 피해자로 특정했다. 앞서 지난해 4월 성적 학대 정황을 인지해 내사에 착수했으며, 9월에는 시설 압수수색과 함께 거주 중이던 여성 장애인 17명 중 13명을 분리 조치했다. 현재 A씨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도 유지되고 있다.

 

또한 경찰은 A씨와 시설 종사자들이 입소자 수급비 카드를 유용한 혐의(횡령)에 대해서도 별도의 내사를 병행하고 있다.

 

한편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피해가 최소 10년 이상 장기간에 걸쳐 발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최초 신고자는 약 8년간 시설에 거주하며 입소 직후부터 성폭력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다른 피해자들도 반복적 피해를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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