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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국가 스캠 범죄 공동 대응…22개국 참여 ‘브레이킹 체인’ 작전회의 개최

조아란 기자 | 기사입력 2026/02/06 [09:07]

경찰, 초국가 스캠 범죄 공동 대응…22개국 참여 ‘브레이킹 체인’ 작전회의 개최

조아란 기자 | 입력 : 2026/02/06 [09:07]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경찰연합신문] =경찰이 초국가 스캠(사기)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해 전 세계 22개국 법 집행기관과 국제기구를 모아 작전회의에 돌입한다. 캄보디아 스캠 조직 소탕 이후 범죄조직이 활동 지역을 옮기거나 재편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이 핵심이다.

 

경찰청은 5~6일 서울에서 제2차 국제 공조 작전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경찰청이 주도하는 초국가 스캠·인신매매 대응 공동작전으로, 작전명은 ‘브레이킹 체인(Breaking Chains·사슬 끊기)’이다. 스캠센터·인신매매·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 범죄 사슬로부터 피해자를 해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회의에는 인터폴, 아세아나폴, 아프리폴, 국제이주기구(IOM),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등 5개 국제기구와 미국·중국·일본·캄보디아 등 22개국 법 집행기관이 참여한다. 국경을 넘나드는 조직적 범죄에 대해 국제사회가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해 11월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스캠범죄 26건에 대한 추적 단서 75건이 교환됐고, 이를 토대로 캄보디아 거점 범죄조직원 15명이 검거·송환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사건 45건과 주요 단서 80개가 공유될 예정이며, 합동단속과 피해자 구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방안이 조율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범죄조직이 단속을 피해 국경을 넘어 이동하거나 조직을 재편하는 ‘풍선효과’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경찰청은 인터폴·베트남·캄보디아 등과 협력해 동남아 주요 국경 지역에서 합동작전을 수행한 경험을 공유하고, 범죄조직의 도피·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국경 관리 방식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계획이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초국가 스캠범죄는 국경을 넘나들며 연결된 범죄인 만큼 대응 역시 국경을 넘어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회의가 국제 공조의 효과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응 체계를 만드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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