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서울=경찰연합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코스피 지수 산출 방식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X·옛 트위터)에 “반도체가 우리 산업의 핵심 중 하나인데 왜 반도체를 빼고 종합주가지수를 계산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 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제외한 실질적 코스피 지수는 4100~4200선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반도체 기업들의 착시효과를 빼면 나머지 주식들이 고평가돼 있다는 분석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축구 실력 빼면 손흥민도 보통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며, “오히려 ‘반도체 빼고도 한국 증시 무려 4100’이라고 평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언을 두고 한국 증시의 ‘반도체 쏠림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 차이를 보여준다고 분석한다. 일부는 특정 업종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다는 점을 위험 요인으로 지적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반도체 산업이 한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










































































8721.png)


















6807.png)
































17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