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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우드칩 6000t 불타…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경찰연합신문] = 4일 새벽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145명과 장비 5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공장 건물 1동(9501㎡)과 내부에 있던 우드칩 약 6000t이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오전 3시 5분께 대응 1단계가 발령될 정도로 확산됐으나, 약 2시간 뒤인 5시 4분께 해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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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뉴시스] 4일 오전 2시41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폐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전북도소방본부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497_web.jpg?rnd=2026060409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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