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범죄도시 3' 개봉 사흘째에 200만 관객 돌파

민수영 기자 | 기사입력 2023/06/03 [09:19]

'범죄도시 3' 개봉 사흘째에 200만 관객 돌파

민수영 기자 | 입력 : 2023/06/03 [09:19]

▲ 영화 '범죄도시3'    

 

마동석 주연의 액션 코미디 영화 '범죄도시 3'가 2일 오후 2시 기준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겼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지 사흘 만의 기록으로, 팬데믹 기간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인 전편 '범죄도시 2'보다도 1일 빨리 200만 관객을 달성했다.

정식 개봉을 앞두고 부처님오신날 연휴인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유료 시사회를 열어 48만2천여명의 관객을 모은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주말에도 '범죄도시 3'는 별다른 적수 없이 독주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오후 기준 이 영화의 예매율은 82.4%다. 예매 관객은 75만2천여 명에 달해 이번 주 안으로 300만 관객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범죄도시 3'는 금천경찰서 강력반에서 서울 광역수사대로 옮긴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일본 야쿠자가 연루된 대형 마약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찰뉴스
이동
메인사진
평택 재활용품 보관창고서 화재…"폐배터리 발화 추정"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