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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변 캐리어 시신 사건, 20대 딸·사위 긴급체포

노건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4/01 [06:16]

대구 신천변 캐리어 시신 사건, 20대 딸·사위 긴급체포

노건우 기자 | 입력 : 2026/04/01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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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여성의 시신이 담긴 캐리어 발견

 

 

[서울=경찰연합신문] =대구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캐리어에 담긴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딸과 사위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31일 오후 9시, 시체유기 혐의로 20대 딸과 그의 남편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대구 중구 주거지에서 어머니의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변에서 운동하던 주민이 “물 위에 큰 가방이 떠 있다”고 신고했고, 경찰이 수거한 은색 여행용 캐리어 안에서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문과 DNA를 통해 신원을 확인했으며, CCTV 분석 결과 딸과 사위가 캐리어를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체포 후 CCTV 영상을 보여주자 곧바로 범행을 시인했다”며 “살해 여부와 범행 동기, 방법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견된 시신은 외상 흔적이 크지 않아 경찰은 독극물 등 다른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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