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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연합신문] =인천경찰청이 베트남 꽝닌성 공안청 대표단을 초청해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2023년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올해로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마약·사이버 범죄 등 초국경 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두 기관은 효율적인 정보 공유를 위해 인터폴 국제 공조와 연계한 실무 부서 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사건·사고 발생 시 우리 국민이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꽝닌성에서 한국어 등 외국어 지원 콜센터를 운영하는 방안도 협의했다.
꽝닌성은 세계자연유산인 할롱베이가 위치해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이번 협력은 재외국민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두 기관이 협의한 의제가 실제 이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와 초국경 범죄에 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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